美 ISM 서비스업 지수 3개월만에 상승(상보)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가 5일(현지시간) 공개한 1월 서비스업 지수가 월가 예상을 웃돌았다.

이날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1월 ISM 서비스업 지수는 54.0으로 집계됐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월가 전문가 예상치는 53.7보다 높았다. ISM 서비스업 지수는 3개월 만에 반등했다.

이전 3개월 지수는 각각 55.1, 54.1, 53.0을 기록했다.

ISM 서비스업 지수는 2010년 2월부터 만 4년째 기준점 50을 웃돌았다. 50 이상은 서비스업 경기가 확장 국면임을 뜻한다. 통신은 미국의 경기 침체가 공식 종료됐던 2009년 6월 이후 ISM 서비스업 지수는 평균 53.8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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