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가치평가 전문회사인 브랜드스탁의 4일 기준 BSTI(Brand Stock Top Index)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는 BSTI 722.62점을 얻어 658.77점에 그친 LG안마의자를 큰 차이로 제쳤다.
바디프랜드는 지난해 매출액 800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나 안마의자 부문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파나소닉안마의자는 BSTI 620.47점을 얻어 3위에 올랐으며 매직체어는 549.03점으로 부문 최하위에 처졌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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