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박홍섭 마포구청장,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최종수정 2014.02.03 16:33 기사입력 2014.02.03 16:33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3일 오후 3시 구청장실에서 제타룡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회장에게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번 특별회비 전달은 지난해 12월10일부터 올 1월31일까지 진행된 적십자회비 1차 집중모금기간을 마무리하고 2월14일부터 시작되는 2차 모금 기간에 맞춰 주민들의 자발적인 적십자회비 모금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상우 대한적십자사 용산마포적십자봉사센터장과 윤복재 대한적십자봉사회 마포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적십자회비는 국내외 재해 이재민 및 저소득층 구호활동, 사회봉사활동 및 봉사시설운영, 청소년활동 및 보건·안전 활동, 인도주의 이념보급 등 각종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되며, 회비 납부대상자는 세대주, 개인(전문직) 사업자 및 법인, 단체 등이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왼쪽)과 제타룡 대한적십자회 서울특별시지사 회장

박홍섭 마포구청장(왼쪽)과 제타룡 대한적십자회 서울특별시지사 회장


모금기간동안 모금위원(통장)이 직접 배부하거나 우편으로 발송된 지로용지를 통해 편의점, 금융기관, 인터넷 납부, 무통장 입금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납부하면 되며, 적십자 회비를 납부할 경우 개인 및 사업자는 법정기부금으로 전액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법인은 소득금액의 50%범위 내에서 손금산입이 가능하다.

2차 모금은 2월14일부터 2월28일까지 진행된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적십자회비는 뜻하지 않은 재난을 당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우리 이웃을 돕는 일에 소중하게 쓰인다”며 “회비 납부가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이 펼쳐나갈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