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인 '바티칸 시티'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면적은 0.44㎢로 경복궁의 약 1.3배에 해당한다. 어른이 보통 걸음으로 1시간 정도 걸으면 나라 전체를 둘러볼 수 있을 정도의 크기다.
규모는 작지만 독립국가인만큼 독자적인 통신과 금융기관, 화폐, 방송국, 군대 등을 보유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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