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국가산업단지의 개발·관리와 입주기업 생산활동 지원을 위해 설립된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은 27일 대구혁신도시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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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구 이전은 산업단지 출범 50년만에 이뤄진 것이다. 첫 국가산업단지인 한국수출산업공단(서울디지털산업단지)은 1964년 탄생했으며, 산단공은 현재 41개의 국가산업단지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53개 산업단지를 관리·지원하고 있다.


산단공이 이전하는 대구혁신도시는 421만6000㎡ 면적에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산학연 클러스터가 조성되며, 총 11개 기관이 혁신도시로 이전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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