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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회사의 흥망, 고객에 달렸다"

최종수정 2014.01.26 20:30 기사입력 2014.01.2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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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첫 전국 지점장 전략회의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회사의 흥망은 결국 고객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은 25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4 전국 지점장 전략회의'에서 "어려운 때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 우리의 고객 마인드를 다시 한 번 살펴 보고, 사소한 것 하나라도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면 어떤 난관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전략회의는 저금리·저성장 등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영업현장의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생명이 1000명이 넘는 지점장들을 한데 모아 회사 전략을 함께 논의한 것은 회사 창립 이래 처음이다.

행사 참석자들은 이날 행사에서 '질적 성장을 통한 기업가치 극대화'라는 올해의 경영방침을 달성하기 위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지에 대해 여러 가지 방안을 논의했다.
삼성생명은 이번 전략회의를 기점으로 '100세 시대' 를 대비한 고객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새로운 인생 주기에 맞는 평생 재무설계의 개념을 강조한 '100년의 약속, 100년 보장'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 캠페인은 고객들에게 보장과 금융 기능을 적절히 조화한 이른바 '골든 밸런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종합컨설팅 프로그램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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