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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이동진료차량, 민주당 정책우수사례 선정

최종수정 2014.01.26 13:20 기사입력 2014.01.2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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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이 민선5기 시책으로 추진한 이동진료차량이 민주당으로부터 정책우수사례로 선정, 안병호 함평군수(오른쪽)가 감사장을 받고 김한길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함평군이 민선5기 시책으로 추진한 이동진료차량이 민주당으로부터 정책우수사례로 선정, 안병호 함평군수(오른쪽)가 감사장을 받고 김한길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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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개 지자체 중 전남에서 유일...24일 국회에서 우수사례 발표 "
" 2011년 민주당 우수 지자체 선정에 잇따른 쾌거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이 민선5기 시책으로 추진한 이동진료차량이 민주당으로부터 정책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안병호 함평군수는 24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민주당 지방자치단체 정책대회 겸 지자체 워크숍에서 이동진료차량 우수정책 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당 소속 광역단체 8곳과 기초단체 94곳의 단체장과 당 지도부 및 소속 국회의원들이 참가해 경청했다.

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위원장 신기남)는 민선5기 민주당 지방정부의 민생복지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대표적인 서민복지 정책 32개를 제출받아 우수사례 13개를 선정했다.

지역별로는 전남에서는 함평이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서울5, 인천2, 광주1, 경기2, 전북과 충북의 지자체 1곳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함평은 지난 2011년 실버양봉으로 민주당으로부터 우수지방 자치단체상을 수상한 바가 있어, 민선5기 동안 2번이나 민주당으로부터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함평군은 지난 2011년 교통이 불편하고 병원이 멀리 떨어져 있는 취약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이동진료차량을 운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보건의료·생활복지 10명, 법률상담 변호사 1명, 사랑나눔 통합서비스 5명, 자원봉사자 6명 등 20여 명이 팀을 이뤄 주 4회 마을을 순회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477개 마을, 436회를 운행해 1만6701명을 진료했으며 분야별로는 일반 9809명, 한방 5011명, 치과 1881명이다.
함평군이 민선5기 시책으로 추진한 이동진료차량이 민주당으로부터 정책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안병호 함평군수가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함평군이 민선5기 시책으로 추진한 이동진료차량이 민주당으로부터 정책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안병호 함평군수가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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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동진료와 연계한 사랑나눔 통합서비스를 구축해 전기·수도·가스 수리 75회, 무료법률상담 95건, 빨래와 이·미용 서비스 247가구 436명, 농기계 순회수리 6245대 4586명 등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앞으로 100세 시대를 대비해 중증·만성질환자 건강관리, 임산부 진료 등 이동진료 및 사랑나눔 통합서비스를 확대해 창조적인 의료·복지모델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안병호 함평군수는 “따스한 서민복지 확대를 위해 실시한 이동진료차량이 민주당으로부터 의미있는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는 풍요롭고 행복한 함평을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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