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나르샤의 연애 경험 발언이 화제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 나르샤는 연애 경험을 언급했다.
더불어 가장 오래 사귄 기간에 대해서는 "3년이다. 아니 2.5년 정도로 해두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이어 결혼에 대한 생각, 교제 시기 등을 자세히 물었고 나르샤는 "결혼까지는 아니었다. 파고들지 말라"고 선을 그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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