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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계은숙, 32년 만의 한국 컴백…오는 19일 '첫 무대'

최종수정 2014.01.17 11:22 기사입력 2014.01.1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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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은숙의 측근이 아시아경제에 전한 '디너쇼 팜플릿'

계은숙의 측근이 아시아경제에 전한 '디너쇼 팜플릿'


단독[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 장용준 기자] 가수 계은숙이 오는 19일 오후 방송하는 KBS1 열린음악회 무대에 출연해 32년 만의 한국 활동을 시작한다.

계은숙은 최근 진행된 '열린음악회' 녹화에 참석해 원조 한류 가수다운 열창으로 무대를 빛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녹화에는 제국의 아이들, 블락비 등 국내 유수의 아이돌 그룹을 탄생시킨 제작자들이 모두 참석해 그의 컴백을 환영했다.

계은숙은 또 오는 1월 말 신곡들을 발표할 예정으로, 이전 녹색지대의 앨범을 만든 것으로도 유명한 임모 대표와 함께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계은숙은 신곡 '꽃이 된 여자' '주문' '가지 말아요' 등으로 대중들과 만난다. '꽃이 된 여자'는 일본의 나카무라 타이츠와 이건우의 합작품으로, 어쿠스틱한 편곡과 계은숙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주문'은 클래식한 느낌이 살아있는 현대적인 팝 발라드 곡으로 다시 사랑이 이루어지도록 주문을 해달라는 의미를 담았으며, '가지 말아요'는 작곡가 유해준만의 독특한 미디엄 비트가 돋보이는 곡이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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