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情을 전하세요"
특히 올해는 경기침체와 치솟는 물가로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못해 설 선물세트를 고르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1만∼5만원대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품질과 구성을 늘렸다.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큰 부담 없이 정을 나누면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설 선물세트를 소개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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