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12일 한국의 염수정 대주교를 포함한 새 추기경 19명을 다음 달 임명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염 대주교는 다음달 22일 로마 바티칸에서 열릴 예정인 추기경 서임식에서 한국의 세 번째 추기경으로 서임된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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