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하희라 유산경험 소식에 인터넷이 떠들썩하다.
하희라는 최근 진행된 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 촬영 중 "민서와 윤서를 가지기 전에 3번의 유산을 경험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후 하희라는 제작진에 "아우뚜와 말이 통하지 않아 서먹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서로의 아픔을 털어놓고 더욱 친밀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하희라 유산경험에 대한 고백은 10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되는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에서 공개된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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