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컬렉션은 인류 태초가 시작된 에덴이 만들어졌을 당시 아담과 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기존의 고정관념을 탈피한 중성(epicene)적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꽃과 동물 등의 프린트가 돋보인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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