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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학기 서울 일반고 거점학교에 1841명 지원

최종수정 2014.01.07 14:00 기사입력 2014.01.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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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서울시교육청이 올해 1학기부터 31개교로 확대 운영하기로 한 교육과정 거점학교에 191개 일반고의 학생 1841명이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교육과정 거점학교는 음악 12학급, 미술 20학급, 체육 18학급, 과학 22학급, 제2외국어 4학급, 직업교육 12학급 등 총 88개 학급으로 운영된다.
거점학교는 시교육청이 지난해 2학기에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을 시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학기에는 167개 일반고에서 1137명의 학생들이 24개 거점학교에 참가했다.

거점학교로 지정된 학교는 소인수의 학생 선택, 시설 및 교원 수급 어려움 등으로 인해 단위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진로집중 교육과정을 개설, 본교와 인근 학교 학생들에게 수강 기회를 제공한다. 2학년은 방과후·주말·방학 시간에 운영하고, 3학년은 금요일 오후와 방과후·주말·방학 시간을 활용한다. 개설 과목은 음악, 미술, 체육, 제2외국어, 직업교육, 소인수 선택에 따라 단위 학교에서 개설하지 못하는 일부 과학 과목 등이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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