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가 6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서울 스와로브스키 부티크에서 2014년 새해 갑오년 말의 해를 맞아 크리스털 오브제 ‘에스페란자’ 및 ‘호스슈’ 네크리스를 선보이고 있다.
송재원 기자 su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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