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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성동일…스타마케팅 나선 온수매트 업체들

최종수정 2014.01.05 13:06 기사입력 2014.01.0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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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올 겨울 새로운 난방용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온수매트. 시장이 커지자 생산업체들은 톱모델들을 기용해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동양이지텍의 스팀보이 온수매트는 톱스타 김희애를 내세워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똑소리 나는 주부의 이미지와 세련된 여자의 이미지 모두를 갖고 있는 김희애와 보일러 전문기업의 이미지를 연결하면서 ‘빅 스타=빅 브랜드’ 임을 어필하고 있다.
JMW의 온수매트 자리안 역시 톱 연기파 배우 전미선을 내세웠다. 편안한 연기로 완벽히 배역에 몰입하는 전미선을 통해 '자연처럼 편안한 우리 가족의 힐링 플레이스'라는 제품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일월 온수매트는 TV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성동일과 준이를 모델로 내세웠다. 예능 최고 프로그램의 인기인 부자여서 호감도뿐만 아니라 친밀도도 높다.

귀뚜라미 백세건강 온수매트 역시 TV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의 출연자들을 모델로 영입했다. 백세까지 건강을 지켜준다는 의미에서 젊은이처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원로 배우들을 선택했다. 출연자들의 친근감이 건강 못지않게 장점으로 다가선다.
업계 관계자는 ”전기매트를 밀치고 온수매트가 겨울철 필수 아이템으로 부상하면서 제품에 대한 신뢰성 부각이 가장 중요했다. 톱 모델들은 신뢰성과 친근감을 한 번에 줄 수 있다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톱 모델 기용 현상을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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