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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일부 간부, 경찰에 자진 출석하기로

최종수정 2014.01.04 11:12 기사입력 2014.01.0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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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성희 기자] 파업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간부 16명이 4일 오후 2시 경찰에 자진 출석하기로 했다. 김명환 위원장 등 중앙 지도부의 출석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최은철 철도노조 대변인은 “체포영장이 발부된 간부 29명 중 지부장급 간부 16명이 오후 2시 경찰에 자진출석할 계획”이라며 “수배된 상태에서 생활을 계속하기 어려워 자진출석을 택했다”고 말했다.

최 대변인은 이어 “다른 간부들도 자진해서 출석하긴 하겠지만 시기는 지켜봐야 한다”면서 “노사 교섭 문제나 국회 내 철도산업발전 소위원회 등의 진행 경과를 지켜보면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성희 기자 sungh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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