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스푸드 임직원들은 이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2007년 창사 이후 6년 연속 고속 성장을 실현한 노고를 서로 치하하고 2014년 새해 새 출발의 결의와 각오를 다졌다.
나 대표는 "올해는 죠스푸드의 제2 브랜드 김선생의 가맹 사업을 시작하는 해인 만큼 죠스떡볶이와 김선생을 양축으로 죠스푸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외식기업이자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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