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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여만명 모여든 서해안 해돋이행사

최종수정 2018.09.11 09:16 기사입력 2014.01.0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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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 왜목마을에선 새해맞이 타북식, 카운트다운, 불꽃놀이 등 축하 한마당…일출 시낭송, 무료 떡국 나눔 이벤트도

당진 왜목마을 해변에서 떠오르는 새해를 보고 있는 관광객들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2014년 새해 첫날인 1일 충남 당진 왜목마을 등 서해안 해돋이행사에 15여만명이 모여들어 축하 한마당을 펼쳤다.

당진시와 지역관광업계에 따르면 일몰과 일출을 같은 곳에서 볼 수 있는 왜목마을 등 서해안지역에 15여만 명이 모여들어 떠오르는 붉은 해를 보며 새 희망을 빌었다.

해돋이감상이 끝나자 일출 시낭송,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당진시지회가 준비한 무료 떡국 나눔 행사 등 여러 해돋이 이벤트들이 이어졌다.

전국에서 모여든 수천명의 관광객들이 새해 일출행사를 즐기고 있다.

특히 수천 명이 모여든 왜목마을에선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위로 새해가 솟아오르자 관광객들이 소리를 지르면서 가족건강과 각자 소원을 빌고 삼삼오오 사진을 찍거나 덕담을 주고받았다.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엔 지는 해를 아쉬워하는 해넘이행사가 자정까지 이어졌고 곧바로 새해맞이 타북식, 카운트다운, 불꽃놀이가 왜목마을의 밤하늘을 형형색색 수놓았다.
이철환 당진시장은 “당진을 찾은 여러분들의 갑오년 새해 소망이 꼭 이뤄질 것이라고 믿는다”며 “해넘이·해돋이축제를 통해 지난해 안 좋은 일은 모두 잊고 새해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해안 한진포구 등지에서도 서해대교를 배경으로 한 일출행사와 마을별 특색 있는 해돋이행사가 10여 곳에서 벌어져 눈길을 모았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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