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 만기는 2017년12월31일이고,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1%, 3%씩이다.
회사 측은 "상기 전환사채는 지난 2013년 12월11일 채권금융기관협의회와 체결한 경영정상화 계획의 이행에 따라 현금 납입 대신 금전채권으로 상계처리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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