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수유방은 위생적인 기저귀 교환대는 물론 아기물티슈, 아기로션, 수유패드 등 수유물품들을 비치했으며, 수유 중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조명과 음악을 설계했다. 위치는 서울숲 방문자 센터 1층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용 가능하다.
한편 국내 육아용품 1위 더블하트는 모유실감 젖병, 마그마그 머그컵 등 히트제품을 바탕으로 금년 상반기에 전년동기 대비 약 20% 성장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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