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 대표이사, 회사 설립해 비트코인 ATM 도입 예정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ES큐브 ES큐브 close 증권정보 050120 KOSDAQ 현재가 2,980 전일대비 5 등락률 -0.17% 거래량 4,936 전일가 2,985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25일 [e 공시 눈에 띄네] 코스닥-31일 [e공시 눈에띄네]코스닥-3일 김병진 대표이사가 별도의 법인을 설립해 비트코인의 오프라인 거래가 가능한 전용 현금인출기(ATM)를 국내에 도입할 예정이다.
김병진 라이브플렉스 대표이사는 비트코인 관련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신규 법인 ‘주식회사 비트코인’을 설립해 전용 ATM 도입 및 비트코인 거래소 개설 등을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2009년 만들어진 비트코인은 온라인 상에서 만들어지고 유통되는 전자 화폐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은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비트코인의 성장성과 잠재 활용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비트코인 전용 현금인출기(ATM)을 도입하고 온라인 거래시스템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비트코인은 현재 캐나다에서 사용되고 있는 비트코인 전용 현금인출기(ATM)의 현지 제작 업체인 로보코인 사와 제휴를 맺고, 한국어 인터페이스 및 원화 거래 시스템 등을 탑재해 ATM을 도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비트코인의 온라인 거래가 가능한 거래소 코리아비트(Koreabit.net)를 개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비트코인 거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 대표는 “비트코인 현금인출기의 사용이 활성화되면 한국을 방문하는 1000만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이 환전의 불편함 없이 한국에서의 원화사용이 가능해 질 것”이라며 “시작 단계인 비트코인 시장이 한국을 중심으로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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