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SNS에 의미심장 글 공개…"정 떨어지게 답장이 왔다"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가희가 의미심장한 글을 SNS에 적어 화제다.
지난 5일 가희는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활동 마무리 회식이 있었는데 회사 식구들은 한 명도 오질 않으셔서 매니저에게 얘길 했더니.."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그는 매니저가 자신에게 보내온 문자내용을 그대로 공개, "회사입장과 아티스트 입장을 중간에서 잘 조절하는 것도 매니저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오늘도 어느 때와 같이 매니저들이 스케줄을 진행하고 있고 실장님이나 이사님, 그외 임원 분들까지는 제가 아직 알 단계가 아니라 잘 모르겠습니다만 오늘도 저희 회사 아티스트를 위해 뛰고 계실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그나마 스케줄이 괜찮았던 승수씨가 오늘 가게 되었습니다"고 글이 적혀있다.
또 "어제부터 안무팀 팀장님, 스타일리스트, 샵선생님 스태프 분들까지 회식일정과 장소를 전달을 드려 오늘 참석하게 되셨고 저희 직원들도 참석하고 싶었으나 스케줄이 있었던 지라 어제 말씀해주신 구체적인 회식일정을 맞추지 못한 것 같습니다"고 참석을 못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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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가희는 해당 매니저의 문자 내용에 대해 "정 떨어지게 답장이 왔네요. 참..."이라고 적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자아낸다.
한편 가희는 지난 10월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후 아 유'(WHO ARE YOU?)로 솔로롤 활동한 바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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