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씨는 2010년부터 선샤인아동재활센터에서 근무했으며 중병을 앓아 집으로 가지 못하는 아이들을 전담해왔다.
선샤인 아동재활센터는 재활치료 등 지속적인 관찰과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전담하는 의료기관이다.
백우진 기자 cobalt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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