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매직마이크로 등 3개사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일 밝혔다.
유선통신장비 제조업체인 코셋은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이 각각 87억원, 1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정자문인은 IBK투자증권이다.
유선통신장비 중 주로 광통신 소재 및 광접속류품을 생산하는 씨티네트웍스는 지난해 매출액 62억원, 순이익 3300만원을 기록했다. 지정자문인은 하나대투증권이다
이날 현재 코넥스 시장에는 32개사가 상장돼 있으며 이번에 신청한 3개사를 포함해 총 7개사에 대한 상장심사가 진행 중이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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