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 숲 즐길 수 있는 ‘휴양림 6선’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대관령·검봉산·희리산·칠보산·천관산·남해편백자연휴양림…볼거리, 즐길거리, 피톤치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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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겨울바다와 숲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휴양림 6선’을 선정했다.
29일 산림청에 따르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대표적인 겨울여행지로 꼽히는 겨울바다와 휴양림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국립자연휴양림 6선’을 선정, 손님들에게 적극 알리고 있다.
6선에 뽑힌 대관령·검봉산·희리산·칠보산·천관산·남해편백자연휴양림은 볼거리, 즐길거리, 피톤치드가 가득한 곳으로 평소에도 이용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숲속의 쉼터다.
◆대관령자연휴양림(강원 강릉)=50~200여년 된 아름드리 금강소나무 숲에 만들어진 ‘대한민국 1호’ 자연휴양림이다. 맑은 날 휴양림 정자에서 경포 앞바다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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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봉산자연휴양림(강원 삼척)=2008년에 문을 열어 쾌적한 산림휴양시설이 인기다. 휴양림 산마루에 서면 동해바다를 시원스럽게 내다볼 수 있다. 맑은 날엔 울릉도까지 보는 행운을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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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리산자연휴양림(충남 서천)=대면적의 해송 숲에 들어서 있어 삼림욕을 하기에 아주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 캠핑카전문 자연휴양림으로 캠핑카를 갖고 휴양림을 찾으면 캠핑카 야영을 할 수 있다. 휴양림 숲길에선 서해바다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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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산자연휴양림(경북 영덕)=산삼, 멧돼지, 구리 등 7가지 보물이 많다고 해 이름 붙여졌다. 울창한 소나무 숲에 있어 일부 객실에서 고래불해수욕장을 비롯해 동해를 볼 수 있다. 해마다 1월1일엔 동해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천관산자연휴양림(전남 장흥)=국내 최대의 동백나무 유전자원보호림이 있어 매년 2월말 동백의 화려한 모습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천관산정상엔 넓은 억새평원이 펼쳐지며 다도해가 눈앞에 펼쳐진다. 맑은 날은 제주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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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편백자연휴양림(경남 남해)=100만 그루 편백나무 숲에 들어서있어 피톤치드가 가득한 휴양림으로 힐링하기 좋은 곳이다. 휴양림 전망대에서 상주해수욕장과 넓은 남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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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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