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29일 북구청 전산교육장서…65세 이상과 55~64세 등 2개 부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어르신들의 정보화 격차해소에 도움을 주기위해 55세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보화 활용능력을 겨루는 ‘제4회 어르신 e-장원급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29일 오후 1시30분부터 북구청 전산교육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경진대회는 65세 이상과 55~64세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인터넷 정보검색과 문자·이미지를 활용한 문서편집 등을 평가한다.


평가결과 부문별 성적우수자를 장원(壯元), 방안(傍眼), 탐화(探花)로 각 1명씩 선발해 총 6명을 표창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홈페이지(http://www.bukgu.gwangju.kr)와 홍보전산과(062-410-82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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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운 북구청장은 “정보화 취약계층인 노년층의 컴퓨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1992년부터 계층별 정보화 격차를 해소해 나가기 위해 주민 정보화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만 149회에 걸쳐 2324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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