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가 '빅 세일'에 들어간다.
이번 세일 행사 기간은 25일부터 12월1일까지이며 여행 기간은 2014년 5월5일부터 2015년 1월31일까지다.
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쿠알라룸푸르를 경유하는 노선의 경우 호주 골드코스트까지 최저 16만8900원, 호주 시드니는 16만7900원, 인도네시아 발리는 13만6900원에 여행할 수 있다.
이밖에 부산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권과 말레이시아 국내선 등 다양한 경로의 항공권을 세일 가격에 판매한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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