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연구실 안전주간 행사' 개최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미래창조과학부는 연구실 안전에 관한 정보교류와 안전환경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제7회 연구실 안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11일 오후 2시 열릴 예정인 기념식에서는 연구실 안전관리 유공자 표창, 공모전 우수작품 시상 및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서 수여 등 각종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학원 졸업 필수학점제 시행 등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호서대학교, 안전관리에 대한 상벌기준 적용 및 평가를 반영한 한국화학연구원 및 190여개 실험실을 안전하게 관리해온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 기관 표창이 수여된다.
개인 표창에는 경상대학교 갈승준, 성균관대학교 최의경, 이화여자대학교 황현주, 인제대학교 박미정과 한국기계연구원 김경천씨 등 각 기관의 연구실 안전환경관리자 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리고 올해 처음 추진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 시범사업 평가결과 10개 기관 16개 연구실이 인증 부여 연구실로 선정됐다. 인증을 받은 연구실은 서울대학·순천향대학(3개), 동국대학(2개), 서울여자대학, 경남과학기술대학 등 대학과 한국화학연구원(2개), KIST, KAIST 등 연구기관 및 삼성전기(주)와 현대약품(주) 등 총 10개 기관의 16개 연구실이다.
또한, 연구실 안전 포스터 공모전 출품작 가운데 대학 및 일반부 최우수 작품(2명)에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연구실 안전 공모전(포스터?UCC) 우수작품(2명)에 대하여는 교육시설재난공제회(회장 이윤수) 회장상이 주어진다.
온라인교육 우수기관에는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울산과학기술대학교가 선정됐으며, 순회 집합교육 우수기관에는 대덕대학교가 선정되어 연구개발인력교육원(원장 김상선) 원장상을 수상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번 안전주간 행사를 통해 연구활동종사자를 포함한 과학기술인 모두가 연구실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함께 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연구실 안전의식이 더욱 확고히 정착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