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김현아, 장현승으로 이뤄진 듀오 트러블메이커가 눈 뗄 수 없는 아찔한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트러블메이커는 2일 오후 방송한 MBC '음악중심'에 출연해 미니 2집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를 열창했다. 이날 현아는 코르셋에 핫팬츠, 붉은색 자켓을 매치해 섹시미를 과시했다.
이 곡은 지난달 28일 발매와 동시에 음원차트 1위에 오른 바 있으며, 뮤직비디오 역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4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660만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샤이니, 트러블메이커, 아이유, 케이윌, 티아라, 박지윤, 베스티, 유키스, 가희, 나인뮤지스, A-JAX, 백승헌, 탑독, AOA, 투아이즈, 태원, 엠파이어, 틴트, N- SONIC, 퓨어 등이 출연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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