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에 따르면 보잉은 다음달 열리는 두바이 에어쇼를 앞두고 4개 항공사와 '777X' 거래에 대한 논의를 진행중이며 마무리 단계에 있다.
보잉의 '777X'은 기존 777 여객기를 개량한 것으로 777 여객기보다 엔진 효율이 높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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