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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대당 50억원 육박 슈퍼카 내년에 9대 한정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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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희준 기자]이탈리아의 스포츠카 메이커 람보르기니가 내년에 대당 330만 유로(한화 약 49억4900만원)인 최신형 슈퍼 오픈카(사진 아래)를 내년에 9대 한정 생산한다.

伊람보르기니가 내년에 9대 한정 생산하는 슈퍼카 베네노 로드스터

伊람보르기니가 내년에 9대 한정 생산하는 슈퍼카 베네노 로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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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는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베네노 로드스터’의 수주를 시작해 9대를 주문해 내년에 생산한다고 발표했다고 아사히신문이 24일 보도했다.


가격은 330만유로지만 수요자요구에 맞출 경우 가격은 이보다 훨씬 높아질 전망이다.


이 차는 2 인승 사륜 구동 차량으로 차체를 탄소섬유로 강화된 플라스틱 (CFRP)을 채택해 무게를 줄였다.

엔진은 6.5리터 V 형 12 기통으로 최대 출력은 750 마력이다. 정지상태에서 2.9 초 만에 시속 100km에 도달할 수 있으며, 최고 속도는 시속 355km나 된다.


람보르기니 측은 는 “박력 넘치는 드라이빙 경험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박희준 기자 jacklon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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