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SBS '스타킹' 방송에도 출연했던 음악인 와프가 전쟁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4일 한 매체는 각종 국내 방송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음악인 와프가 사망했다고 전했다.
한편 와프는 지난 2009년 8월16일 방송된 '1박2일'의 글로벌 특집에 출연해 김C의 파트너로 활약한 바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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