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닉글로리, 무선기가망 침입 차단 센서 개발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네오리진 네오리진 close 증권정보 094860 KOSDAQ 현재가 1,489 전일대비 11 등락률 -0.73% 거래량 236,116 전일가 1,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네오리진, 美 해외 기업과 숏폼 드라마 사업 협력…"글로벌 확장 가속" [특징주]네오리진, 24억 유증 납입 공시에↑ 네오리진, 서브컬쳐 겨냥 신작 ‘에이펙스 걸스’ 그랜드 오픈 는 무선침입방지시스템(WIPS)인 ‘에어티엠에스(AIRTMS)’에 무선 기가망 침입 차단이 가능한 센서를 업계 최초로 개발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SK텔레콤이 지난 3월말 스마트폰에 기가 와이파이 상용화를 도입한데 이어, KT와 LG유플러스도 관련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최근 통신사들이 기가 와이파이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해당 기술에 맞는 무선침입방지시스템이 현재까지 개발되지 않아 보안 문제가 남아 있었다.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코닉글로리는 기가 와이파이 환경에서 불법 접속 및 공격을 탐지하고 차단하는 기술을 개발, 자사 에어티엠에스에 탑재함으로서 모든 무선 와이파이 환경(IEEE 802.11a/b/g/n/ac)에서 적용 가능한 센서를 개발했다.
이재복 코닉글로리 연구소장은 “이번 센서 개발은 별도의 802.11ac지원칩 사용 없이 코닉글로리 자체 순수 소프트웨어기술로 차단기능을 구현한 것”이라며 “센서의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고 경쟁사에 대한 기술적 우위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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