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셧다운 장기화 우려에 WTI 0.8%↓
[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 국제유가는 3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정부의 일시폐쇄(셧다운)와 부진한 경제 지표에 영향을 받아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79센트(0.8%) 내려간 배럴당 103.31 달러에 마감됐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55 센트(0.50%) 떨어진 배럴당 108.64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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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전문가들은 미국 정부 폐쇄와 채무 불이행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부진한 경제 지표 등으로 인해 경제 성장 둔화 우려되면서 유가가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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