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은 하원이 이날 중 워싱턴D.C, 미 재향군인회, 국립공원 관리청에 대한 예산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진지함이 전적으로 결여된 발상"이라고 혹평했다. 이날 오바마 대통령은 연방정부의 셧다운에 대해 공화당의 이념 선동이 빚어낸 결과라고 비판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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