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 결국 파산...온라인에 밀려
[아시아경제 김근철 기자] 미국의 유명 성인잡지 ‘펜트하우스’를 발행하는 프렌드파인더 네트워크스사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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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 회사의 부채는 5억달러~ 10억달러에 이르지만 자산은 1000만달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펜트하우스는 ‘플레이보이 ’와 더불어 미국의 대표적인 성인잡지였지만 최근 온라인 추세에 대응하지 못해 경영 악화에 시달려왔다.
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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