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움은 매달 청년창업 1개사를 선정해 사무가구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회원사를 대상으로 30% 상시 할인혜택을 제공하기로 지난 8월 한국엔젤투자협회와 MOU를 체결했으며, 스트롱홀드가 그 첫 번째 기업이다.
리바트 관계자는 "청년 기업가의 도전정신과 열정은 하움의 브랜드 지향점과 부합한다"며 "이번 청년창업 지원을 시작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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