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를 주관한 제시카키친 관계자는 “명절에 가족의 정이 그리운 소외 아동들에게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선물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변 소외 계층과 함께하는 뜻 깊은 행사를 마련해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MPK 그룹은 소외 계층 아동 및 지적 장애인을 찾아가 도우쇼를 진행하고 함께 피자를 만드는 ‘사랑의 피자 캠페인’ 등 브랜드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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