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中 우시공장 11월중 정상 가동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지난 4일 화재로 가동을 멈춘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286,0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0.54% 거래량 3,342,342 전일가 1,293,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2분기 실적발표 앞둔 애플…'팀쿡 후임' 터너스에 쏠린 눈 코스피, 1.38% 내린 6590대 마감…코스닥도 하락 유안타증권, 반도체 섹터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중국 우시 반도체공장이 내달 가동을 모두 재개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중에는 사고 이전 수준의 정상 가동률을 회복한다는 방침이다.
13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중국 우시공장은 현재 가동이 중단된 생산라인의 정상화작업이 진행 중이다. 화재 피해가 없었던 다른 한개 생산라인은 지난 7일 가동을 재개한 상태다.
현재 중국 소방안전당국은 화재 피해를 입은 생산라인의 안전 진단과 장비 피해 여부 검사를 벌이고 있다.
SK하이닉스 측은 "손상된 공기정화시설 및 클린룸 내 시설의 점검과 복구를 내달 초까지 완료해 내달부터는 가동을 재개할 계획이며 단계적으로 가동률을 높여 11월 중에는 사고 이전의 정상 가동 수준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램 수급 차질 최소화를 위해 생산량을 늘리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낸드플래시 생산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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