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지난 4일 화재로 생산이 전면 중단됐던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286,0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0.54% 거래량 3,342,342 전일가 1,293,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2분기 실적발표 앞둔 애플…'팀쿡 후임' 터너스에 쏠린 눈 코스피, 1.38% 내린 6590대 마감…코스닥도 하락 유안타증권, 반도체 섹터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중국 우시 반도체공장이 일부 조업을 재개했다.


8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우시공장의 생산라인 하나가 안전점검을 마치고 지난 7일 조업을 재개했다. SK하이닉스 우시공장은 총 두 구역으로 나뉘는데 이 중 화재 피해가 없었던 구역이 생산에 들어간 것이다.

화재 피해를 본 다른 라인은 중국 관계 당국의 협조 하에 설비 점검과 본격적인 복구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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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관계자는 "본사 전문 인력이 다수 투입돼 협력사와 함께 24시간 복구 체계를 구축했다"며 "피해를 본 설비가 조달돼 설치되는 대로 단계적으로 가동률을 높여 최단 시일 내에 생산 규모를 완전 회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보유하고 있는 D램 완제품 및 공정 완료 웨이퍼 재고와 본사 라인의 생산 지원 등을 통해 공급 차질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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