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초포초등학교의 ‘효성 꿈나무 작은 도서관’ 에서 효성 전주공장 임직원들이 학생들과 함께 책을 읽고 있는 모습.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초포초등학교의 ‘효성 꿈나무 작은 도서관’ 에서 효성 전주공장 임직원들이 학생들과 함께 책을 읽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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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효성 효성 close 증권정보 004800 KOSPI 현재가 228,0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1.56% 거래량 90,746 전일가 224,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KB국민은행, 효성에프엠에스와 소상공인 포용금융 실천 업무협약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조현준 효성 회장 지난해 보수 151억원 그룹은 10일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초포초등학교에서 '효성 꿈나무 작은 도서관' 건립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립행사에는 방윤혁 효성 전주 탄소섬유 공장장, 김승환 전라북도 교육감, 이돈주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효성은 또 총 1억여원의 예산을 지원, 전주 초포초등학교의 낡은 도서관을 새롭게 단장했고 1000여권의 책을 기증했다.


효성의 전주 탄소섬유 공장 직원들도 인테리어 및 내부 단장을 돕는 등 이번 도서관 건립 지원에 적극 나섰다.

전국지역아동센터협회는 전주 인근 65개 아동센터와 연계, 전북지역 15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독서다이어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협회는 또 어린이 책 박물관 견학 등 문화체험 행사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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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조석래 회장은 평소 '인재양성은 기업의 사회적책임으로 적극적이고 과감히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며 이번 행사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효성은 조 회장의 평소 경영 철학에 따라 경상남도 지역 50여개 초등학교 학생 5000여명에게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니어공학교실을 개최하는 등 교육과 관련된 사회공헌을 확대하고 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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