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4% 상승한 2212.52로 거래를 마쳤고, CSI300지수는 3.5% 급등한 2440.61을 기록했다.
코스코 선박과 상하이국제항구그룹도 상하이 자유무역지대가 상하이를 글로벌 무역의 중심지로 만들 것이라는 기대로 급등세를 보였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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