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본건과 관련해 9월3일 검찰로부터 2009년~2011년도 회계자료 등을 압수수색 받은 바 있다"며 "검찰조사 결과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즉시 공시하겠다"고 답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