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최대 캠핑동호회' 캠핑퍼스트와 맞손
[수원=이영규 기자]경기관광공사가 국내 최대 규모의 캠핑동호회인 캠핑퍼스트와 손을 잡았다.
경기관광공사는 3일 수원 영통구 이의동 공사에서 캠핑레저문화 확산과 경기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캠핑퍼스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도내 캠핑레저 및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주요 사업은 캠핑 프로그램 공동개발과 건강한 캠핑문화 선도 등이다.
캠핑퍼스트(http://cafe.naver.com/campingfirst)는 캠핑동호인들 사이에서 국내 최고의 캠핑동호회로 꼽힌다. 지난 2007년 초보 캠핑자들의 온라인 동호회로 출범한 뒤 2011년 법인화를 거쳐 현재 31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온라인 캠핑동호회다. 캠핑퍼스트는 매년 지역과 연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캠핑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캠핑아웃도어연구회ㆍ캠핑아웃도어진흥원 등 관련 학술적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캠핑퍼스트의 캠핑참가자 모집이 1분만에 500명을 넘어설 만큼 이 분야에서 영향력이 크다"며 "건강한 캠핑문화 확산, 다양한 캠핑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캠핑퍼스트와 함께 다양한 사업들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에는 우리나라 캠핑인구의 58.5%가 거주하고, 캠핑장은 전국의 30.5%인 343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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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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