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취학전 어린이 안과 정밀검진 무료 실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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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3-6세 아동, 안질환 조기발견과 시각장애 예방"
지난 27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조선대학교병원 안과의 지원으로 100명의 어린이의 시력측정, 굴절검사, 약시검사(랑테스트), 사시검사, 정밀 안전 검사는 물론 시신경 검사 등 정밀검진을 무료로 실시했다.
한편, 완도보건의료원에서는 지난 7월 한 달 동안 관내 어린이집의 만3세부터 6세의 취학 전 아동 1,156명을 대상으로 시력검진사업을 실시했다.
검사를 통해 유소견으로 선별된 어린이는 보건의료원에서 재검진후 이상자로 판정될 경우 전문병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하고 2차 검진에서 안질환의 진단을 받고 눈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어린이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하여 수술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취학전 아동의 눈은 작은 이상이 생겨도 눈의 기능발달에 크게 방해가 되어 치료시기가 늦어지면 영구적 시각장애가 올 수 있으므로 취학전 아동 시력검진에 적극 참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도보건의료원 모자보건실(550-6753)또는 실명재단 홈페이지(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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