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미국 부동산 담보대출(모기지) 신청건수가 3주째 감소세를 지속하며 2011년 이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는 지난 23일까지 일주일 동안의 모기지 신청지수가 전주대비 2.5% 하락했다고 밝혔다. 모기지 신청지수는 지난 6월 7일 이후 11주 중 1주를 제외한 10주 동안 계속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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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 지수는 2.4% 상승한 반면, 리파이낸싱(재융자) 지수는 11주 연속 하락세를 지속하며 5.4%나 밀렸다.


금리 상승이 리파이낸싱 지수에 직격탄이 됐다는 설명이다. 15년 모기지 평균 금리는 3.71%에서 3.84%로 올랐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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