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삼양사 는 서울 원남동 소재 큐원 홈메이드 플라자에서 제9회 큐원 키즈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여름방학을 맞이해 엄마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열린 이 행사는 '캠핑 도시락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삼양사 관계자는 "큐원 키즈 쿠킹클래스’는 참가자들의 호응도가 높아 향후에도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큐원은 큐원홈메이드 플라자를 활용해 즐거운 홈메이드 문화를 선도하는 큐원 브랜드 컨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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