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특징주]롯데푸드, 더딘 실적개선..↓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롯데푸드 가 실적 개선이 더디다는 증권사의 평가에 약세다.

9일 오전 9시56분 현재 롯데푸드는 전일 대비 1만8000원(2.83%) 내린 6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영증권은 롯데푸드에 대해 합병에 따른 시너지 및 주력 사업의 실적 개선이 더디다고 판단해 목표주가를 기존 92만원에서 8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윤오 연구원은 "내수 경기 침체로 인한 가격 결정력 약화, 예상보다 더딘 합병 시너지를 반영해 2013년 매출액과 순이익 추정치를 종전 대비 4.8%, 3.9% 내렸고 2014년 추정치도 4.6%, 8.3% 낮췄다"고 설명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외국인환대행사, 행운을 잡아라 영풍 장녀, 13억에 영풍문고 개인 최대주주 됐다 "1500명? 2000명?"…의대 증원 수험생 유불리에도 영향

    #국내이슈

  • "화웨이, 하버드 등 美대학 연구자금 비밀리 지원" 이재용, 바티칸서 교황 만났다…'삼성 전광판' 답례 차원인 듯 피벗 지연예고에도 "금리 인상 없을 것"…예상보다 '비둘기' 파월(종합)

    #해외이슈

  • [포토] '공중 곡예' [포토] 우아한 '날갯짓' [포토] 연휴 앞두고 '해외로!'

    #포토PICK

  •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美 달린다…5대 추가 수주 현대차, 美 하이브리드 月 판매 1만대 돌파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CAR라이프

  •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