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한창인데 여름철 특수주는 잠잠

여름철 특수 사라진 계절주
빙과·음료주 2분기 실적 부진
음식료주 고평가 논란에 조정 국면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김은지 기자] 무덥고 습한 날씨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년 같으면 성수기를 맞은 빙과주 등 내수소비 업종이 두각을 나타낼 때인데요.
한국경제신문은 올해 여름, 음식료주의 계절주 특수가 잠잠한 모습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돼지바와 보석바를 생산하는 빙과업체인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30 12:10 기준 는 어제 0.31% 하락하며 64만 8000원에 거래를 마쳤는데요. 올 최고가인 88만5000원을 기록한 뒤 줄곧 떨어지고 있습니다.


빙그레 빙그레 close 증권정보 005180 KOSPI 현재가 75,5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27% 거래량 21,825 전일가 75,300 2026.04.30 12:10 기준 관련기사 "그냥 우유인 줄 알았죠?"…'한국 가짜 우유 리스트' 진짜였다[맛잘알X파일] 설탕 줄였더니 당알코올 폭탄 "설사 조심하세요" '0칼로리' 아이스크림 있다…때 이른 더위 '저당'의 유혹[맛잘알X파일] 주가도 이날 하락하면서 연초에 비해 8% 이상 내렸는데요. 롯데칠성 롯데칠성 close 증권정보 005300 KOSPI 현재가 122,8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0.57% 거래량 5,690 전일가 123,500 2026.04.30 12:1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여름에 시원하게 '딱'…'립톤 제로 복숭아 스파클링' 출시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오늘의신상]제주산 말차에 우유를 더했다…'실론티 말차 라떼' 출시 도 올해 최고가에 비해 16.36% 떨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작년부터 급상승한 음식료주가 고평가 논란이 불거지면서 본격적인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고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 식음료주의 2분기 실적이 부진한 점도 발목을 잡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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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에 맥을 못 추는 음식료주가 여름철 특수를 누릴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본 기사는 7월11일 아시아경제팍스TV <뉴스로 보는 종목>에 방영된 내용입니다. 동영상은 아시아경제팍스TV 홈페이지(paxtv.moneta.co.kr)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김은지 기자 eu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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